Photo by Anastase Maragos on Unsplash 2년 전 저는 번아웃 직후 극도로 무기력한 시기를 보냈습니다.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,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았으며, 좋아하던 것들이 즐겁지 않았습니다.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상담사가 제안한 것 중 하나가 매일 30분 걷기였습니다. &qu…
Photo by Brooke Lark on Unsplash 자기계발을 이야기할 때 식습관을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. 책 읽기, 운동, 명상, 습관 형성은 자주 나오지만 '무엇을 먹는가'는 등한시됩니다. 그런데 저는 몇 년 전 식습관을 바꾸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. 당시 저는 점심을 편의점 …
Photo by JOSHUA COLEMAN on Unsplash 저는 학창 시절 유독 글을 잘 쓴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. 작문 시간에 칭찬을 받은 기억이 거의 없고, 친구들 중에는 확실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. 그 친구는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좋은 글이 나오는 것 같았고, 저는 한 문장을 …
Photo by Glenn Carstens-Peters on Unsplash 자기계발을 오래 하다 보면 반드시 찾아오는 구간이 있습니다.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기입니다. 책을 읽어도 크게 달라진 게 없고, 습관을 유지하고 있는데 삶이 바뀐 것 같지 않고, 노력은 하고 있지만…
Photo by charlesdeluvio on Unsplash "자기소개를 해주세요."라는 말 앞에서 얼어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. 저는 오랫동안 그랬습니다. 준비를 해가도 막상 말하면 횡설수설이 됐고, 내가 무슨 사람인지 한 문장으로 말하지 못했습니다. 회의실에서 첫인사를 할 때도, 면접에서 지원 동기…
Photo by Dylan Gillis on Unsplash 저는 2년 전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했습니다. 퇴근 후 4개월을 쏟아부어 만든 콘텐츠 채널이었습니다. 처음 3개월은 조회수가 거의 없었고, 결국 그 채널을 닫았습니다. 실패였습니다. 그때 제가 한 일은 두 가지였습니다. 한 달 동안 자책했고, …
Photo by Alexandre Chambon on Unsplash 오늘 아침 몇 가지 결정을 이미 내렸는지 한번 헤아려보세요. 알람을 끌까 말까, 오늘 뭘 입을까, 아침은 뭘 먹을까, 지하철을 탈까 버스를 탈까, 점심 메뉴는 뭘 먹을까. 회사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수십 가지 결정을 내립니다. 그리고 이 결정들은 전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