끼워 학습(Interleaving): 단원별로 몰아 푸는 학습이 시험 점수를 깎는 인지심리학

TL;DR "한 단원을 끝낸 다음 다음 단원으로" 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학습법은 거의 다 덩어리 학습(blocked practice) 이다. 인지심리학 30년의 결과는 정반대를 가리킨다. 비슷한 주제를 의도적으로 섞어서 공부하는 끼워 학습(interleaving) 이 단원별로 몰아 한 학습보다 시험 점수에서 평균 38% 높았다…
끼워 학습(Interleaving): 단원별로 몰아 푸는 학습이 시험 점수를 깎는 인지심리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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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메뉴 고르기가 어려운 게 의지 약해서가 아닌 이유

저녁만 되면 메뉴 하나 고르는 일도 짜증이 난다. 점심에는 그렇게 결정을 잘하던 사람이, 밤에는 사소한 선택 앞에서 무너진다. 의지가 약해진 것이 아니라, 의지력이라는 자원 자체가 바닥난 것 이다. 나도 한참을 저녁의 짜증을 내 인격 문제로 여겼다. 자아 고갈이라는 개념을 만나고 나서야 그것이 인격이 아니라 생리 현상이라는 걸 알았다. 자아 …
점심 메뉴 고르기가 어려운 게 의지 약해서가 아닌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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